[Album] Wildpath - Underneath (2011) 음악 이야기


Nation : France
Genre : Metal (Symphonic, Power)


Tracklists

1. Seeds of a Dream
2. Unearthed
3. Dive
4. Reviver
5. The Craft
6. Anchored
7. Timeworn
8. Dreaming Doll
9. Buried Moon
10. Frozen
11. X
12. Crystallized
13. Underneath
14. The Elf, The Man and The Muse

Line-up

Nicolas Lopes : Bass
Pierre Mahier : Drums
Oliver Caron : Guitars
Mattias Bouyssou : Guitars
Alexis Garsault : Keyboards
Marjolaine Bernard : Vocals



  지난번 포스팅한 프랑스의 심포닉 파워메탈 밴드인 Wildpath의 작년 발매된 앨범이다. 지금까지 EP 2장과 3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는데, 프론트 우먼 보컬을 전면에 세우는 전형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밴드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앨범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심포닉한 요소를 넣은, 멜로디를 강조한 사운드였는데, 본작은 전작에서의 사운드 흐름을 이어가며 심포닉한 구성, 대편성 오케스트라 섹션으로 스케일이 커진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이한점은 앨범의 시디가 2개인데 보통 본 트랙들로 구성된 시디와 보너스 트랙을 추가한 시디2가 아닌, 본작의 두번째 시디에서는 오케스트라 인스트루먼트 트랙으로만 구성되어 마치 클래식 음반을 듣는 재미를 추가했다는 것이다. 앨범 사운드는 소위 달리는 빠른 템포와 화려한 건반음, 소프라노 스타일의 보컬은 마치 타르야 투루넨 시절 나이트위시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또한 트랙들 모두 버릴 곡이 없으며, 각기 다양한 사운드를 가져 듣는 재미을 더 있게 하는데, 나이트위시나 에덴브릿지 등을 좋아하는 심포닉, 고딕 메탈 팬들은 한번 꼭 들어봄직할 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Wildpath - 05. The Craft


Wildpath - 07. Timeworn


Wildpath - 08. Dreaming Doll


Wildpath - 09. Buried Moon


Wildpath - 11. X


Wildpath - 13. Undern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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