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IAS 서울 국제오디오쇼 뒤늦은 후기.. 음향기기 이야기

지난번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오디오쇼 다녀온 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미루다가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다.


사전예약이 아닌 현장에서 티켓을 사서 입장했기 때문에 무려 10,000원이나 지출~!

야마하가 제대로 부스를 꾸미고 나온것 같다. 나는 이어폰 헤드폰 등 리시버 위주로 둘러봤는데 야마하껀 저음위주, 밸런스형 등 스타일도 다양해서 인상에 많이 남았다. 



리시버 유통사 부스였는데 스탁스, 그라도 등등 평소에 접하지 못한 브랜드를 들어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PC - DAC - 헤드폰 앰프까지 각 리시버마다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제대로 비교가 된 것 같았다. 단, 옆방이 시끄러워서 오픈형 헤드폰을 제대로 못들은게 많이 아쉽더라..

이런식으로 시스템이 갖춰진 청음환경의 모습..

젠하이져 부스. HD600~800 등등 비싼분들이 많이 있었다. 메인은 정면에 있는 IE800..  AK100에 물려있던데 확실히 그 가격이 허세는 아니더라.. 그 넓은 공간감에 해상도 .. 가격 플라시보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좋은 소리였다.

통로에는 이렇게 오래된 LP음반 등을 진열해놓았는데, 잘 찾아보면 명 희귀음반도 있었으리라.. 턴테이블은 없지만 소장용으로 하나 사둘걸.. 지금와서 약간 후회가 된다.

시연룸의 전경.. 앉아서 눈을 감고 감상하니.. 우주가 보이더라 ㄷㄷ

진공관 앰프가 이뻐서 한 컷. 

AKG 부스. 아랫사진은 170짜리 K3003.. 스마트오디오 청음실 이후로 두번째 듣는다.. 사실 AKG는 별로였던게, 앰프 없이 저렇게 리시버만 틱 진열해놓은거.. 특히 K701같은건 직결하면 소리도 제대로 안나오기때문에 앰프는 필수임. 그냥 구경만 하라는건가..


여하튼 만원어치 입장료 치고는 귀한경험을 해서 좋았다 ㅎㅎ. 물론 지금은 좀더 진득하게 감상할껄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 



덧글

  • 하이파이클럽 2014/03/03 12:5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입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하는 2014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http://blog.naver.com/hificlub 에서 사전예약에 한하여 50% 할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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